N잡) 이벤트 응모 사이트 후기
N잡) 이벤트 응모 사이트 후기 시간,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, 간단하면서 누구나,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부업이 있다고 해서 망설임없이 바로 시작한 부업이 있다. '한 번 해보기는 했다' 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. 구글에 '이벤트 응모 사이트' 라고 치면 뜨는 이벤트 하우스와 슈퍼투데이로 시작했다. 이벤트 하우스는 첫눈에도 이벤트가 쫙 떠있고, 응모하면 이 많은 것 중에 뭐하나 안되겠어라는 생각이 든다. 슈퍼투데이도 마찬가지지만, 주를 이루는 건 커피와 5,000권 상품권이고, 이에 응모하기 위해서, 그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어야 한다. 가장 흔한 것이, 인스타그램, 블로그, 유튜브, 페이스북 팔로우 / 좋아요 / 구독 누르고 제품과 회사 홍보하기가 기본값이고, 여기서 회사가 내걸은 삼행시, 댓글, 퀴즈..
N잡) 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부업
N잡) 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부업 부업이라는 말이 거창하지만, 어쨌든 주수입 외에 들어오는 부수입이니, 부업이 맞는 것 같은데, 나라를 막론하고, 집에서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부업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. 한국에서는 당근마켓, 호주에서는 검트리, 그리고 독일에서는 '이베이 클라이네안짜이그'라는 중고마켓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파는 것이다. 아이는 빨리 자라고, 아이 장난감과 옷은 쌓이고. 정리도 할 겸 아이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올렸더니 반응이 좋았다. 내가 더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들이 잘 받았다고. 감사하게 쓰겠다고 메세지가 오면 기분이 좋다. 늘 양심껏, 거짓없이 적고, 있는 그대로 사진을 찍기에, 내 물건을 받고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 아니라, 굳이 안해도 될 감사 메..